이름 이안 디오 나탈레 성별 남자 나이 20 외관 178cm/표준 몸무게 염색한 초록색 머리 원하는색을 내기 위해 탈색을 많이 해 머릿결이 그다지 좋지않으며 머리가 살짝 삐쳐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부시시한데 정리하느라 시간을 꽤나 소모하는 모양. 녹안을 가지고 있다. 어려서부터 눈이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는데 본인도 자신의 눈에 만족한다. 하얀색 반창고로 눈밑 흉터를 가리고 있다. 손발이 크고 마른편 특징 -직업은 프리랜서, 그렇지만 프리랜서를 가장한 백수이기 때문에 일이 별로 없어 여행을 다니는걸 좋아한다. 본인을 방랑객이라고 부르며 갑자기 어긴가로 사라졌다가 며칠후 다시 나타나는 비밀여행생활을 즐긴다. 주변사람들도 목적지는 알지 못한다. 대책없이 여행을 떠날정도로 자신은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생각. 틀에 얽매여 사는걸 싫어한다. -이탈리아 출생으로 이탈리안 특유의 능글거리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호색안인 편이다. -섬으로 여행을 온 여행객 -선관 안토니오 돌체 나탈레 친형제 사이 어려서 부터 나이가 많은 형에게 어리광을 부리며 지내왔다. 크고나서 형과 떨어져 지냈는데 형이 보고 싶어 섬으로 찾아온 모양. 형이 만든 음식을 무척 좋아한다. 형을 무척 좋아해 진심으로 따른다. 소지품 반창고 하나, 딸기맛 사탕2개, 지갑, 총, 신발끈, 물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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